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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물건을 파는 시대가 아니라, 사람을 모으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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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과 비교하였을때, 물건이 안팔리는 시대라고들 한다. 대부분은 동의할 것이다.
좋은 상품을 가진 회사 외에는 고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으면 무용지물 아니겠는가.
지금은 상품력에 의존하는 시대가 아니다. 지금은 고객을 잘 모아야 하는 시대다.
문제는 효과적인 집객 방법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 만의 효과적인 집객 방법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가장 값진 기술을 갖고 있는 것이다.
효과적인 집객 방법을 알고 있는 기업은 급성장을 한다. 고객수가 많으면 매출도 쉽게 오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효과적인 집객 방법을 알고 있으면)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비용이 드는 고객 확보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이 비용은 줄이면 그만큼 큰 이익을 남길 수 있다.
다시 말해, 요즘 시대에는 집객력이야말로 회사가 얼마만큼의 이익을 남길 수 있는가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술인 것이다.

[Today’s feeling]

지금 시대에는 기술 발전으로 인하여 어떤 상품이든 상품력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다. 즉, 갖고 있는 상품을 원하는 고객을 누가 많이 차지하고 있느냐의 "집객력" 싸움이다.
효과적인 집객 방법이 있으면 광고비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전 시대에서는 고객을 모집하기 위해 '대중성'을 내세웠지만, 이제는 '개성'에 집중하여 세분화된 타겟을 정하는 것이 집객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되지 않을까?

[For Reference]

간다 마사노리 외, <큰 돈을 버는 기회는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찾아온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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